
<줄거리>
뉴욕의 한 광고 대행사에서 성공을 거둔 허워드. 하지만 그는 딸을 잃은 뒤 깊은 상실감에 빠져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그런 허워드를 구해보려 노력했지만, 아무런 변화 없이 2년이 흘렀고, 회사는 경영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동료들은 허워드를 원래대로 되돌릴지, 아니면 해임할지 고민하게 되죠. 그때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인물이 허워드 앞에 나타납니다.
이들이 등장하면서 허워드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딸을 잃은 하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등장인물들도 각자 무언가를 잃었거나 잃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화는 깊은 상실감 속에서도 사람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소중한 것을 얻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것이 이 영화의 주제인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현실에서 그렇게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조금 더 단순하게 생각해 본다면, 실패 속에서도 소중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あらすじ>
ニューヨークの広告代理店で成功を収めていたハーワード。しかし彼は娘を失い深い喪失感に見舞われ仕事も手につかない状態になってしまった。同僚たちはなんとか彼を救おうと手を差し伸べたがなんの変化も見せないまま2年間という時が過ぎた。会社の経営が傾き機器的な状況となる中、ハワードを元の状態に戻すか解任するか迫られることとなる。そこで出会ったのが3人の舞台役者。
彼らの登場によりハワードが徐々に変化していく。
<感想>
映画の中でJust be sure to notice the collateral beauty. というセリフが印象的だった。本映画では、娘を失ったハワードを中心に描かれているが登場人物それぞれ何かを失っているまたは失いかけている。深い喪失感の中でも人は学び何か大事なものを得るのだ。それがこの映画の主題なのだと思う。個人的には綺麗事にしか聞こえない話だったが、簡単なことに置き換えれば少し失敗してもそこから大事なこと学べた、ラッキー程度に考えれば良さ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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